'올림푸스 E-420'에 해당되는 글 5건
- 2010.01.05 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. (2)
- 2009.09.23 나무의 시샘 (4)
- 2009.09.01 개강 (2)
- 2009.08.11 쑥쑥 자라나는 나의 머리칼 (4)
- 2009.08.02 존재하기
눈이 참 많이 왔습니다.
끼적끼적 2010. 1. 5. 00:26
눈밥..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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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보지마, 나만 봐.
2학기가 시작되었다.
익숙한 얼굴들은 긴장한 내 마음을 누그러뜨려 주었고
그로인해 담담해진 가슴으로 편하게 웃을 수 있었던 하루.
큰 사진을 찍고 싶어서 리사이즈 크기를 늘였다.
꽃은 아무래도 예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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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쑥 자라나는 나의 머리칼
끼적끼적 2009. 8. 11. 00:00
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의 머리칼이 꽤 자라있었다.
가깝고 편안한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나에게 왁스칠은 사치로 전락해버렸다.
대신 페도라를 쓰고 다닌다.
왁스를 바르지 않은 남자의 머리칼은 뭐랄까, 민낯의 여자와 같다고 생각한다.
그래서 난 페로라를 쓰고 다닌다.
페도라를 쓰고 다니면서부터 머리칼에 신경을 덜 쓰게 됐다. 대충 말려도 그저 페도라만 얹으면 오케이.
그러는 사이 나의 머리칼은 잘도 자랐다.
그 동안 유지했던 머리칼의 길이를 보다 길게 바꾸면 이미지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?
가을엔 가을남자가 되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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